1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오종렬)의 노숙단식농성이 8일째를 맞아 일반 시민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청년단체, 농민단체와 지역단체 회원 등 각계 인사100여명이 일일 단식농성에 결합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숙단식농성에 결합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지역에서 올라온 노숙농성참가자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참가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숙단식농성 8일째를 맞은 오종렬 범국본 공동대표가 물을 마시고 있다(오른쪽). 봄 볕에 농성을 진행중인 대표자들의 얼굴이 검게 그을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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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단식농성에 결합한 참가자들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민중총궐기로 한미FTA저지하자'글자가 세겨진 대형 퍼즐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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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노숙농성에 돌입에 앞서 구호를 힘차게 외치는 농성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숙농성장에 얇은 비닐천막이 씌워져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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