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오종렬)소속 단체 대표자들이 지난 12 한미FTA중단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오종렬 미FTA범국본 공동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숙 농성장을 방문한 김근태 전 열리우리당 의장은 농성중인 대표자들과 1시간 가량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화기애한 분위기도 잠시, '한미FTA범국본' 오종렬 공동대표가 김근태 전 의장에게 한미FTA를 막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농성중인 각 단체 대표자들의 말을 경청하는 김근태 전 열리우리당 의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 전 의장은 농성중인 대표자들이 그동안 농성을 막아나섰던 경찰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자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미FTA범국본' 오종렬 상임대표와 김 전 의장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아 한미FTA를 막아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단석농성 5일째'. '한미FTA저지 단식농성'이 5일째를 맞은 것을 알리는 표지판을 지나 농성장을 둘러보는 김 전 의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 전 의장이 단식 농성중인 대표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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