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각계 단체 참가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제751차 수요시위가 서울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올해로 정대협 수요집회가 16년째를 맞은 가운데 751차 집회에 자리한 할머니의 표정이 결연하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수요집회를 마친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평화'와 '여성'이 새겨진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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