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을 사랑하는 모임'(총사모)회원들. [사진제공-배안]
총련을 응원하는 단체 회원들이 행사장 입구에 길게 서있다. [사진제공-배안]
일본 우익단체의 방송차량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달고 행사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사진제공-배안]
행사장 인근에 일본경찰이 배치됐다.[사진제공-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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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각자 재일조선인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선전글씨를 가슴과 등에 적은 조끼를 입고 참석했다. [사진제공-배안]
대회 무대 양 옆에는‘만경봉호 92의 입항을 인정하라!’,‘인권침해, 부당한 강제수색 반대!’란 대형 슬로건이 걸쳐졌다.[사진제공-배안]
이날 집회에는 총련의 각급기관 간부들, 도쿄인근에 거주하는 동포들, 조선대학교 학생들, 조선학교 고등학생들 7천여명이 참가했다.[사진제공-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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