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심상정, 노회찬 의원 등이 서울역에서 본격적인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한미FTA반대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한미FTA저지'와 '국민투표실시' 어깨띠를 메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사하는 문 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설 이후 대통령과 만나
귀성객들로 북적이는 서울역 대합실에 한미FTA를 홍보하는 전광판 문구가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한미FTA범국본'과 민주노동당이 한미FTA저지 서명운동과 피켓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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