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7차협상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오종렬)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13일 오후 12시4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강다복 전북도 여농회장이 이틀간의 상경시위 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밤 명동성당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온 참가자들이 침낭을 옆에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같은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앞에서 '한미FTA저지범국본'이 외교통상부 규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기자회견 참가자들 뒤로 외교부청사 뉴스 전광판에 한미FTA협상에 대한 기사가 흐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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