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차 한미 안보정책구상회의(SPI)가 이틀째를 맞아 8일 오전 9시 속개된 가운데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전제국 국방부 정책홍보본부장과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이 만나 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이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맨 왼쪽에서 두번째).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측 수석대표인 전제국 국방부 정책홍보본부장(맨 왼쪽).[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SPI회의 이틀째인 8일 오전 국방부 정문 앞에서 평택범대위 소속 시민사회단체회원 20여명이 SPI회의규탄 농성에 돌입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SPI회의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농성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들은 오전 11시40분경, 농성선포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마치고 한미연합사 입구인 5번게이트 앞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국방부 건물 앞으로 행진하는 농성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국방부 정문 앞 농성단의 모습. 이들은 SPI회의가 끝나는 시간까지 농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미연합사 입구까지 행진한 참가자들이 5번게이트 앞에서 약식 집회를 갖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국방부 건물을 향해 SPI회의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을 든 참가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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