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을 이틀 앞두고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이 6일 오후 5시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6자회담 대표단과 접견,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잘 다녀오십시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6자회담 대표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자회담 대표단과 접견, 회의 주재하는 송민순 장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이 6자회담 대표단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회의 시작에 앞서 업무보고 받고 있는 천영우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오는 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을 이틀 앞두고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이 6일 오후 5시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6자회담 대표단과 접견,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잘 다녀오십시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6자회담 대표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6자회담 대표단과 접견, 회의 주재하는 송민순 장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이 6자회담 대표단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회의 시작에 앞서 업무보고 받고 있는 천영우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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