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농축수산대책위' 소속 대한한우협회와 대한양돈협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민들에게 한우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불고기로 조리, 시식행사를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고기 먹으랴, 선전물 보랴~ 바쁘다 바뻐!'시식용 불고기를 받아든 학생들이 시식과 선전물 읽기에 여념없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우쇠고기와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시식행사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이날 사용된 고기의 양은 한우 300인분(60kg)와 국내산 돼지고기 1500인분(200kg)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에잇~ 미국소 받아라!' 행사장 한켠에서는 한우와 미국산 소가 대결을 벌이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왼쪽)한우 불고기 시식 후 '한미FTA저지 범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오른쪽)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FTA저지농축수산대책위' 소속 대한한우협회와 대한양돈협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민들에게 한우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불고기로 조리, 시식행사를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고기 먹으랴, 선전물 보랴~ 바쁘다 바뻐!'시식용 불고기를 받아든 학생들이 시식과 선전물 읽기에 여념없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우쇠고기와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시식행사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이날 사용된 고기의 양은 한우 300인분(60kg)와 국내산 돼지고기 1500인분(200kg)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에잇~ 미국소 받아라!' 행사장 한켠에서는 한우와 미국산 소가 대결을 벌이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왼쪽)한우 불고기 시식 후 '한미FTA저지 범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오른쪽)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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