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창당 7주년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당 지도부와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진보진영 인사들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황금돼지에 '민노당 표'를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공개투표(?)' 민주노동당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맨 왼쪽)와 문경식 전농 의장(왼쪽 두번째),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대표(맨 오른쪽)가 퍼포먼스에 앞서 민주노동당을 찍은 투표용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와신상담의 자세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7주년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민주노동당이 '와신상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창당 초기 대표를 지낸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 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권 대표는 축사에서
(왼쪽부터)권영길 의원단 대표와 김혜경 전 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민주노동당 찬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념식에 앞서 어린이 오케스트라 합장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김혜경 민주노동당 전 대표가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 지도부들이 손을 맞잡아 올리며 2007년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기념식에는 민주노동당 지도부, 당직자들과 진보진영 인사를 포함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민주노동당 창당 7주년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당 지도부와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진보진영 인사들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황금돼지에 '민노당 표'를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공개투표(?)' 민주노동당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맨 왼쪽)와 문경식 전농 의장(왼쪽 두번째),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대표(맨 오른쪽)가 퍼포먼스에 앞서 민주노동당을 찍은 투표용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와신상담의 자세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7주년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민주노동당이 '와신상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먼저 당내 정파구도 중심의 후진성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창당 초기 대표를 지낸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 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권 대표는 축사에서 "한나라당에 대적할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 뿐"이라며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진보세력 대선승리". 이날 기념식 장에는 연단 왼쪽과 오른쪽에 "진보진영"과 "대선승리"구호가 세겨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왼쪽부터)권영길 의원단 대표와 김혜경 전 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민주노동당 찬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념식에 앞서 어린이 오케스트라 합장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평균 나이는 민주노동당과 동갑인 7살"이라며 어린이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소개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김혜경 민주노동당 전 대표가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민주노동당 지도부들이 손을 맞잡아 올리며 2007년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날 기념식에는 민주노동당 지도부, 당직자들과 진보진영 인사를 포함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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