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6시 30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주민들은 879일째 촛불을 치켜들었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이날 촛불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지킴이들이 참석해 지쳐가는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대추리에는 우리 아이들도 살고 있어요. 대추리를 지켜주세요.' 촛불문화제 행사장 한켠의 벽화, 이 외침은 아직도 유효하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대추리 주민들의 신발과 대추리 주민들의 촛불.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촛불행사가 끝나고 지킴이 모임이 이어졌다. 촛불아래에서 지난 대추리 싸움을 돌이켜보는 지킴이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대추리에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지킴이들의 신발.[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27일 저녁 6시 30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주민들은 879일째 촛불을 치켜들었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이날 촛불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지킴이들이 참석해 지쳐가는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대추리에는 우리 아이들도 살고 있어요. 대추리를 지켜주세요.' 촛불문화제 행사장 한켠의 벽화, 이 외침은 아직도 유효하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대추리 주민들의 신발과 대추리 주민들의 촛불.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촛불행사가 끝나고 지킴이 모임이 이어졌다. 촛불 아래에서 지난 대추리 싸움을 돌이켜보는 지킴이들.[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대추리에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지킴이들의 신발.[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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