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 15분경, 2차 결선투표 끝에, 이석행.이용식 후보조가 민주노총 제5기 위원장.사무총장에 최종 당선됐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새로 선출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식 사무총장이 대의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차 투표에 대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6일 오후 11시 40분경, 기호 2번 이석행 위원장과 이용식 사무총장 후보가 469표로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 476를 넘지 못해 2차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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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를 마친 후보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왼쪽부터)기호1번양경규. 김창근 후보조,기호2번 이석행.이용식 후보조, 기호3번 조희주.임두혁 후보조가 후보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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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이석행, 이용식 후보조가 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호2번 이석행, 이용식 후보조가 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새로 선출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식 사무총장이 대의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1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26일 오후 11시 40분경, 기호 2번 이석행 위원장과 이용식 사무총장 후보가 469표로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 476를 넘지 못해 2차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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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를 마친 후보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왼쪽부터)기호1번양경규. 김창근 후보조,기호2번 이석행.이용식 후보조, 기호3번 조희주.임두혁 후보조가 후보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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