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군산 미공군기지에 정밀타격용 최신예 전투기인 F-117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가 배치된 가운데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스텔스기 철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군산 미군기지를 둘러보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지 입구는 평소와 달리 굳게 잠겨 있는 모습이다. 기지 안으로는 당일 도로상의 운행상태가 양호함(GREEN)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와집에 영어가(?)' 기와로 지어진 군산 미 공군기지 입구에는 '군산공군기지'(KUNSAN AIR BASE)가 영어로 씌여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확장일로의 군산 미군기지가 동북아 최대의 공군기지가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군산기지 확충으로 협의매수가 진행되고 있는 하제마을 주민이 유영재 평통사 사무처장에게 전투기 소음과 협의매수가 헐값으로 진행된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C-130 수송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C-130 수송기의 착륙모습. 저공비행이 가능한 C-130 수송기가 착륙과 이륙을 반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수송기 뒷편으로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가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F-117 스텔스 전폭기를 활주로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유도등이 새만금 갯벌 위로 길게 뻗어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