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과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 구속된 전교조 소속 교사 2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1인릴레이 시위가 23일 10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정문 앞에서 시작된 가운데 전교조 서울지부 강동송파지회 전기택 교사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릴레이 1인시위 현장에 나온 오승화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은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이 소설같은 기사를 쓰고 있다"며 "두 교사가 석방될 때까지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23일부터 시작되는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들의 릴레이 1인시위는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전교조 서울지부는 25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공안탄압 규탄집회를 진행한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