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태 사장이 22일 오전 11시 시사저널 노조측에 직장폐쇄를 통보함에 따라 이날 1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시사저널 편집국이 전격 폐쇄된 가운데 기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짝퉁 시사저널(?)' 시사저널 1월호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기자들. 지난 5일부터 언론노조 시사저널분회가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발행된 1월호는 기존 기자들이 아닌 사측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편집위원들에 의해 발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사저널 기자가 직장폐쇄 공고문을 들고 있다. 금창태 사장은 직장폐쇄 2시간전인 11시경 전화로 노조 지도부에 직장폐쇄를 통보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들이 보고 있는 곳은?'긴급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인근에서 서성이는 사측 관계자를 바라보고 있다. 시사저널 경영진(대표이사 금창태)은 편집위원들만으로 발행된 1월호에 대한 비판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시사저널 고재열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사저널 기자들이 서울 중구 충정로 시사저널 편집국 앞에서 사측의 직장폐쇄에 대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금창태 사장이 22일 오전 11시 시사저널 노조측에 직장폐쇄를 통보함에 따라 이날 1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시사저널 편집국이 전격 폐쇄된 가운데 기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짝퉁 시사저널(?)' 시사저널 1월호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기자들. 지난 5일부터 언론노조 시사저널분회가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발행된 1월호는 기존 기자들이 아닌 사측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편집위원들에 의해 발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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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기자가 직장폐쇄 공고문을 들고 있다. 금창태 사장은 직장폐쇄 2시간전인 11시경 전화로 노조 지도부에 직장폐쇄를 통보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자들이 보고 있는 곳은?'긴급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인근에서 서성이는 사측 관계자를 바라보고 있다. 시사저널 경영진(대표이사 금창태)은 편집위원들만으로 발행된 1월호에 대한 비판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시사저널 고재열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시사저널 기자들이 서울 중구 충정로 시사저널 편집국 앞에서 사측의 직장폐쇄에 대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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