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우리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회동을 마치고 나오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만찬회동을 마친 한.미 양측 6자회담 수석대표가 기자회견 장소인 호텔 로비에 가득찬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9일 오후 8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우리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회동을 마치고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힐 차관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한국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짧은 기자회견을 마친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로비를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회견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가려는 미측 수석대표 힐 차관보가 주위를 둘러싼 취재진들을 보며 난감해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어디로 가나...?' 기자회견을 마친 힐 차관보가 계속해서 뒤쫒는 기자들을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마디라도 더~'취재진들을 피해 호텔 로비에 있는 데스크 뒤로 빠져나가는 힐 차관보 왼편으로 취재진들이 뒤쫒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우역곡절 끝에 취재진들을 따돌린 힐 차관보가 숙소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19일 오후 8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우리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회동을 마치고 나오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만찬회동을 마친 한.미 양측 6자회담 수석대표가 기자회견 장소인 호텔 로비에 가득찬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19일 오후 8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우리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회동을 마치고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힐 차관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한국측 수석대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짧은 기자회견을 마친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로비를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기자회견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가려는 미측 수석대표 힐 차관보가 주위를 둘러싼 취재진들을 보며 난감해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어디로 가나...?' 기자회견을 마친 힐 차관보가 계속해서 뒤쫒는 기자들을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마디라도 더~'취재진들을 피해 호텔 로비에 있는 데스크 뒤로 빠져나가는 힐 차관보 왼편으로 취재진들이 뒤쫒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우역곡절 끝에 취재진들을 따돌린 힐 차관보가 숙소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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