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30분경, 한미FTA협상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협상장인 신라호텔 인근 장충당공원에서 '한미FTA저지 농민결의대회'가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결의대회 도중 주저 앉아 울먹이는 농민.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결의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농민들이 신라호텔을 향해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17일 오전 '한미FTA저지영화인대책위' 소속 영화인들이 신라호텔 입구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지지의사를 전했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농성장을 찾은 영화배우이자 민노당원인 문소리씨.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노숙농성 사흘째를 맞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17일 낮 12시 30분경, 한미FTA협상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협상장인 신라호텔 인근 장충당공원에서 '한미FTA저지 농민결의대회'가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우리농민 다죽는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결의대회 도중 주저 앉아 울먹이는 농민.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결의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농민들이 신라호텔을 향해"식량주권 팔아먹는 한미FTA중단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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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7일 오전 '한미FTA저지영화인대책위' 소속 영화인들이 신라호텔 입구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지지의사를 전했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농성장을 찾은 영화배우이자 민노당원인 문소리씨.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 노숙농성 사흘째를 맞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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