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 이틀째인 16일, '한미FTA저지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협상장인 신라호텔로 향하는 퇴계로를 가득 메운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농민대오가 대학로를 지나 협상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협상장으로 향하던 농민대오는 종로5가 사거리에서 경찰병력과 잠시 실랑이를 벌였으나 충돌없이 도로로 행진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후 6시경, 신라호텔 인근 도로를 점거한 채 정리집회를 진행하는 5천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정리집회 발언에 나선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후 7시경, 정리집회를 마치고 '한미FTA저지 3대종단 기도회'에 참가하기 위해 협상장 인근 장충단 공원으로 향하던 시위대가 경찰에 가로막힌 채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후 7시경, 장충당공원에서 '한미FTA저지 3대종단 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불교계 지도자들이 협상장을 향해 염불을 외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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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경, 기도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미FTA저지 문화제'를 이어가기 위해 촛불을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FTA협상 이틀째인 16일, '한미FTA저지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협상장인 신라호텔로 향하는 퇴계로를 가득 메운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농민대오가 대학로를 지나 협상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협상장으로 향하던 농민대오는 종로5가 사거리에서 경찰병력과 잠시 실랑이를 벌였으나 충돌없이 도로로 행진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오후 6시경, 신라호텔 인근 도로를 점거한 채 정리집회를 진행하는 5천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정리집회 발언에 나선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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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7시경, 정리집회를 마치고 '한미FTA저지 3대종단 기도회'에 참가하기 위해 협상장 인근 장충단 공원으로 향하던 시위대가 경찰에 가로막힌 채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오후 7시경, 장충당공원에서 '한미FTA저지 3대종단 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불교계 지도자들이 협상장을 향해 염불을 외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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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경, 기도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미FTA저지 문화제'를 이어가기 위해 촛불을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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