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건물 앞에서 고문치사로 사망한 故박종철 20주기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대공분실 건물 위로 검은천이 올라가고 열사의 대형 초상이 드러나고 있다. 유난히 좁은 창문이 늘어선 층이 고문실이 있는 5층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형 초상이 대공분실 건물에 낼걸린 가운데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운데)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20주기 추모제에는 5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종철 열사가 최후를 맞이한 대공분실 509호. 추모객이 헌화를 마치고 열사가 물고문 당했던 욕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종철 열사가 고문치사 당한 509호로 향하는 5층 복도에는 헌화객들로 가득찼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5층 고문실 복도로 직행하는 철계단.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폭이며 다른 층과 연결없이 5층으로만 올라갈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20년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건물 앞에서 고문치사로 사망한 故박종철 20주기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대공분실 건물 위로 검은천이 올라가고 열사의 대형 초상이 드러나고 있다. 유난히 좁은 창문이 늘어선 층이 고문실이 있는 5층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대형 초상이 대공분실 건물에 내걸린 가운데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운데)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날 20주기 추모제에는 5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박종철 열사가 최후를 맞이한 대공분실 509호. 추모객이 헌화를 마치고 열사가 물고문 당했던 욕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박종철 열사가 고문치사 당한 509호로 향하는 5층 복도에는 헌화객들로 가득찼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5층 고문실 복도로 직행하는 철계단.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폭이며 다른 층과 연결없이 5층으로만 올라갈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