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입구인 용산 미군기지 5번 게이트 인근 다리 위로 미군들이 지나가며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오른쪽 사진)[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벨 사령관에서 보내는 항의서한을 접수시키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아나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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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시민사회단체들은 한미연합사 입구에서 지난 8일 버웰 벨 사령관이 평택기지이전에 차질이 생기면 "싸우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연합사 입구인 용산 미군기지 5번 게이트 인근 다리 위로 미군들이 지나가며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사진 오른쪽 위)[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벨 사령관에서 보내는 항의서한을 접수시키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아나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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