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화해상생마당'을 주축으로 '보수.진보'인사가 모여 '2007종교시민사회단체인사 새해모임'을 연 가운데 (왼쪽부터)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석연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가 '국민께 드리는 글' 낭독을 마친 후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른바 보수.진보 인사들이 한 테이블에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지하 '생명과 평화의 길'이사장(시인)이 '새해의 다짐'을 전하며
왼쪽부터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이사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각계 참가자들의 신년사를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10일 '화해상생마당'을 주축으로 '보수.진보'인사가 모여 '2007종교시민사회단체인사 새해모임'을 연 가운데 (왼쪽부터)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석연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가 '국민께 드리는 글' 낭독을 마친 후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른바 보수.진보 인사들이 한 테이블에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김지하 '생명과 평화의 길'이사장(시인)이 '새해의 다짐'을 전하며 "(화해상생마당이) 꼰대로 보여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왼쪽부터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이사장,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이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각계 참가자들의 신년사를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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