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보진영 단체회원 900여명이 백범기념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출범식 및 2007년 투쟁선포식'이 열렸다. 투쟁선포식에 앞서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출범식 마지막 순서로 노동.농민.빈민.당.여성단체를 비롯한 기존 연대체 대표들로 이뤄진 공동준비위원장 8명이 단상에 올라 노래패 우리나라와 함께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래패 우리나라의 축하공연. 노래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2006년 한해 동안 진행된 투쟁영상이 상영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행사장소인 백범기념관은 900여명의 진보진영 단체회원들로 가득 메워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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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진보진영 단체회원 900여명이 백범기념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출범식 및 2007년 투쟁선포식'이 열렸다. 투쟁선포식에 앞서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출범식 마지막 순서로 노동.농민.빈민.당.여성단체를 비롯한 기존 연대체 대표들로 이뤄진 공동준비위원장 8명이 단상에 올라 노래패 우리나라와 함께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진보진영 총단결로 민중승리 쟁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노래패 우리나라의 축하공연. 노래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2006년 한해 동안 진행된 투쟁영상이 상영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행사장소인 백범기념관은 900여명의 진보진영 단체회원들로 가득 메워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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