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 '2007세계곤충탐험전'에서 국내외 희귀곤충표본 1만여점이 전시된 가운데 북한 묘향산과 소백산에서 채집된 장수하늘소 표본의 전시모습. 가운데는 남쪽의 장수하늘소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남북의 장수하늘소를 비교해볼 수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묘향산 장수하늘소의 모습.장수하늘소는 남(천연기념물 218호)과 북, 러시아 일부에만 서식한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방학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 북녘의 장수하늘소 관람기를 메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관람객들이 국내외 희귀 곤충들의 표본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시장에는 2M높이의 장수하늘소 표본을 전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야산에 서식하는 넓적사슴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로 죽은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열대 사마귀류 중 인도네시아 사마귀. 천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치 꽃잎과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시장 한켠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햄스터, 기니피그,토끼 우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리는 '2007세계곤충탐험전'에서 국내외 희귀곤충표본 1만여점이 전시된 가운데 북한 묘향산과 소백산에서 서식하는 장수하늘소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묘향산 장수하늘소의 모습.장수하늘소는 남(천연기념물 218호)과 북, 러시아 일부에만 서식한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방학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 북녘의 장수하늘소 관람기를 메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관람객들이 국내외 희귀 곤충들의 표본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전시장에는 2M길이의 장수하늘소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야산에 서식하는 넓적사슴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주로 죽은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열대 사마귀류 중 인도네시아 사마귀. 천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치 꽃잎과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전시장 한켠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햄스터, 기니피그,토끼 우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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