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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리는 '2007세계곤충탐험전'에서 국내외 희귀곤충표본 1만여점이 전시된 가운데 북한 묘향산과 소백산에서 서식하는 장수하늘소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묘향산 장수하늘소의 모습.장수하늘소는 남(천연기념물 218호)과 북, 러시아 일부에만 서식한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방학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 북녘의 장수하늘소 관람기를 메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관람객들이 국내외 희귀 곤충들의 표본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시장에는 2M길이의 장수하늘소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야산에 서식하는 넓적사슴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로 죽은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열대 사마귀류 중 인도네시아 사마귀. 천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치 꽃잎과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시장 한켠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햄스터, 기니피그,토끼 우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belokan1@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승자독식 한국 자본주의 먹이사슬 통일농협, "정부 승인하면 北출판물 전시판매·저작권협의 위한 방북하겠다" 북, 교육에서 지방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 진행.. 강원도에서 성과 북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 농업부문 사업 현지 시찰 합참, “북 정찰위성 추가발사 움직임...임박 징후는 없어” 북, "美 제재집착 계속되면 '힘의 상향조정' 있을 것" 경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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