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3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북한전문 연구가인 故김남식 선생(통일뉴스 상임고문) 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2주기 추모식에서는 지난해 자유넷, 구국의열시민행동, 활빈단, 인천 HID(북파공작특수임무동지회)등 수구단체들에 의해 훼손된 바 있는 묘지 표지판을 복구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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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공원을 찾은 어린이 추모객들은 밤새 내린 눈에 신이 났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올해로 13주기를 맞는 故문익환 목사의 묘역에도 눈꽃이 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돌아오는 14일은 87년 남영동 대공분실서 고문으로 사망한 故박종철 열사 사망 20주기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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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3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북한전문 연구가인 故김남식 선생(통일뉴스 상임고문) 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날 2주기 추모식에서는 지난해 자유넷, 구국의열시민행동, 활빈단, 인천 HID(북파공작특수임무동지회)등 수구단체들에 의해 훼손된 바 있는 묘지 표지판을 복구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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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공원을 찾은 어린이 추모객들은 밤새 내린 눈에 신이 났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올해로 13주기를 맞는 故문익환 목사의 묘역에도 눈꽃이 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돌아오는 14일은 87년 남영동 대공분실서 고문으로 사망한 故박종철 열사 사망 20주기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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