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6차협상이 15일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3일 오후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서울 시민들에게 한미FTA의 부당성을 선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도심 속 깜짝 출연한 '한미FTA반대' 선전피켓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차 협상을 앞두고 한미FTA의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선전일꾼의 손이 바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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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6차협상이 15일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3일 오후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서울 시민들에게 한미FTA의 부당성을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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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도심 속 깜짝 출연한 '한미FTA반대' 선전피켓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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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에게 광우병 쇠고기 먹일 수 없어요" 부모와 함께 길을 가던 아이가 선전물을 호기심 어린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6차 협상을 앞두고 한미FTA의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선전일꾼의 손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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