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금강산송년회'가 열린 가운데 북녘여성들이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남측관광객들에게 노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2층 포장마차에서는 남북의 여성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어울렸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 송년회에서 옥류금을 타는 북녘여성.[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새해 첫 해가 올라오기 전 해금강의모습.[사진-김두현 통신원]
날이 흐려 선명한 새해 첫해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구름속에 불그스럼하게 보이는2007년첫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해금강 새해맞이 행사에서 정덕기 북측 민화협 부의장이 신년인사를 전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정해년의 바램을 소원지에 적어 솟대에 묶는 남측관광객들.[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 연화대에서'다시만납시다'를 부르는 북측안내원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에서 북녘의 윤현성 안내원(가운데)과 함께 새해 첫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 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금강산송년회'가 열린 가운데 북녘여성들이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남측관광객들에게 노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 금강산호텔2층 포장마차에서는 남북의 여성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어울렸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 금강산호텔 송년회에서 옥류금을 타는 북녘여성.[사진-김두현 통신원]
▲ 2007년 새해 첫 해가 올라오기 전 해금강의모습.[사진-김두현 통신원]
▲ 날이 흐려 선명한 새해 첫해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구름속에 불그스럼하게 보이는2007년첫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 해금강 새해맞이 행사에서 정덕기 북측 민화협 부의장이 신년인사를 전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 2007년 정해년의 바램을 소원지에 적어 솟대에 묶는 남측관광객들.[사진-김두현 통신원]
▲ 삼일포 연화대에서'다시만납시다'를 부르는 북측안내원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 삼일포에서 북녘의 윤현성(가운데) 안내원과 함께 새해 첫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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