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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금강산송년회'가 열린 가운데 북녘여성들이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남측관광객들에게 노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2층 포장마차에서는 남북의 여성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어울렸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 송년회에서 옥류금을 타는 북녘여성.[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새해 첫 해가 올라오기 전 해금강의모습.[사진-김두현 통신원]▲ 날이 흐려 선명한 새해 첫해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구름속에 불그스럼하게 보이는2007년첫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해금강 새해맞이 행사에서 정덕기 북측 민화협 부의장이 신년인사를 전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정해년의 바램을 소원지에 적어 솟대에 묶는 남측관광객들.[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 연화대에서'다시만납시다'를 부르는 북측안내원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에서 북녘의 윤현성(가운데) 안내원과 함께 새해 첫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현 통신원 citizen20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 김정은 위원장, 반일유격대 창건일에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10년 전 활동 문제 삼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하냐” 규탄 김정은 위원장, 240mm 방사포탄 검수사격 참관...포병강화에 전략적 변화 대전 골령골과 아산 성재산 발굴 유해에서 각 1구씩 신원확인 조태열 “탈중국화 추진할 의도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금강산송년회'가 열린 가운데 북녘여성들이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남측관광객들에게 노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2층 포장마차에서는 남북의 여성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어울렸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금강산호텔 송년회에서 옥류금을 타는 북녘여성.[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새해 첫 해가 올라오기 전 해금강의모습.[사진-김두현 통신원]▲ 날이 흐려 선명한 새해 첫해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구름속에 불그스럼하게 보이는2007년첫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해금강 새해맞이 행사에서 정덕기 북측 민화협 부의장이 신년인사를 전했다.[사진-김두현 통신원]▲ 2007년 정해년의 바램을 소원지에 적어 솟대에 묶는 남측관광객들.[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 연화대에서'다시만납시다'를 부르는 북측안내원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삼일포에서 북녘의 윤현성(가운데) 안내원과 함께 새해 첫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김두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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