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서울 고등법원에서 팽성주민대책위 김지태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김 원장의 모친 황필순(78)씨가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을 10여분 남겨놓고 팽성주민대책위 간부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추리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이 열리는 서울 고등법원 302호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서울 고등법원의 모습.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평택미군기지예정부지에 대해 강제철거가 가능하도록 인도단행가처분 결정을 내린바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문정현 신부와 이기형 시인이 재판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22일 오후 2시 서울 고등법원에서 팽성주민대책위 김지태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김 원장의 모친 황필순(78)씨가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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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을 10여분 남겨놓고 팽성주민대책위 간부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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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신부와 이기형 시인이 재판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대추리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2심 첫 재판이 열리는 서울 고등법원 302호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서울 고등법원의 모습.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평택미군기지예정부지에 대해 강제철거가  가능하도록 인도단행가처분 결정을 내린바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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