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민주평통 50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과 전 수석부의장인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007년도 대북정책에 대해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마치고 상임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이 상임위원들에게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50차 상임위원회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0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민주평통 50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과 전 수석부의장인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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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007년도 대북정책에 대해 "6자회담의 대화틀과 함께 남북회담의 대화틀의 병행이 우리의 기본적 기조"라고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마치고 상임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이 상임위원들에게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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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근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50차 상임위원회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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