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에 항의서한을 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크리스마스의 악몽=광우병 쇠고기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각계각층 1000명의 인사들이 19일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광우병 쇠고기 결국 누가 먹게 됩니까?"[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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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의 악몽=광우병 쇠고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에 항의서한을 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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