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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간첩’의 내밀한 가족사 읽기

<화제의 책> 김낙중 딸이 쓴 『탐루』

  • 기자명 김치관 기자
  • 입력 2005.06.04 19:02
  • 수정 2005.06.04 23: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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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5-06-20 11:27:00
위의 기사에 소개된 김낙중씨의 인생역정이 어찌보면무모하고 몽상가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는군요. 하지만 그런 순수한 열정이 있어야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지나가다 2005-06-20 11:26:00
위의 기사에 소개된 김낙중씨의 인생역정이 어찌보면무모하고 몽상가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는군요. 하지만 그런 순수한 열정이 있어야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정미 2005-06-14 09:44:00
이번 주말에 한국에 가시는 분이 계셔서 부탁을 했습니다
답편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성운 2005-06-13 12:53:00
이메일 주소가 안뜨네요. iampsw@kornet.net입니다. 제게 연락하시기가 불편하시면 출판사에 연락하셔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출판사는 한울입니다. www.hanulbooks.co.kr 입니다.
박성운 2005-06-13 12:45:00
최근에 저도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사실수 없다면 제 이멜로 연락처를 알려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구입해서 한권 선물하여 드리겠습니다. 이국땅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