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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5월 2일 평양을 방문한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정부 당국자는 중국의 대만소식 전문사이트인 '중국대만망'을 인용한 이 같은 신화통신의 보도와 관련, "중국 정부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후 주석의 방북 여부 및 시기와 관련, "후 주석의 방북 여부 자체를 알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신화통신은 20일 중국대만망을 인용, 후 주석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오는 28일 귀국한 뒤, 다음 달 2일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북, 각 대학들에 창조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북, 9차 당대회 앞두고 '강원도정신' 연일 강조...연말 성과 독려 응원봉 다시 들고 나온 시민들, 사법부 규탄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몇 가지 이견만 남아” 청주한씨와 [청주한씨족보]에 관하여 김 총리, “신속하고 확실하게 내란 정리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5월 2일 평양을 방문한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정부 당국자는 중국의 대만소식 전문사이트인 '중국대만망'을 인용한 이 같은 신화통신의 보도와 관련, "중국 정부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후 주석의 방북 여부 및 시기와 관련, "후 주석의 방북 여부 자체를 알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신화통신은 20일 중국대만망을 인용, 후 주석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오는 28일 귀국한 뒤, 다음 달 2일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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