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민주평통 홈페이지( http://www.acdpu.go.kr ) '2030커뮤니티'에 올려져 있는 '작금의 통일환경,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주제의 발제문에 자문위원들이 의견을 개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민주평통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젊은 자문위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평화통일 논리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루어지고, 남북관계 현안 등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민주평통은 "제11기 국내 2030자문위원은 5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민주평통 홈페이지 '2030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인 온라인활동을 펼쳐왔다"고 전했다.
이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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