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께......
안녕 하세요.....
저는 여수시 여서동 부영아파트 605/1201호에 사는 김진이라고 하는 어린이라고 해요....
김대중 대통령님 너무나도 고생이 많이 시죠....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바로 .......
김대중 대통령께서 힘들어 하시니까?
나도 이제 김대중 대통령 처럼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착하고 예쁜 어린이가 되자... 하고 생각 했어요......
김대중 대통령님 또 북한에 계시는 김정일 대통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북한에 계시는 북한 어린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뛰어 놀고 싶어요....
북한에서는 북한 어린이들이 우리 남북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아마도 뛰어 놀고 싶을 거에요....
우리 나라와 북한과 통일이 되어서 여서동 여수시도 와보세요....
그러면은 안녕히 계세요...
우리에 소원은 통일....
또 저에 ID:kwer8<다음넷이에요.> 2001.6.18.월요일..
김대중 대통령님께 진이가..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