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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을 거쳐 현재 캄보디아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탈북자 7명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캄보디아 고위 경찰 관리가 22일 밝혔다. 키트 찬다리스 캄보디아 출입국 경찰서장은 "여성 2명 등 탈북자 7명이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이들은 자신들이 북한을 탈출했으며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캄보디아 당국이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프놈펜 AFP.교도=연합뉴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북, 각 대학들에 창조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북, 9차 당대회 앞두고 '강원도정신' 연일 강조...연말 성과 독려 응원봉 다시 들고 나온 시민들, 사법부 규탄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몇 가지 이견만 남아” 청주한씨와 [청주한씨족보]에 관하여 김 총리, “신속하고 확실하게 내란 정리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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