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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북한과 스위스 제약회사가 합작,설립한 평ㆍ스(평양-스위스) 합영회사 조업식이 9일 평양제약공장에서 진행됐다.이날 조업식에 북측에서는 림경만 무역상, 전현풍 보건성 부상, 백현봉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주정호 평양제약공장 지배인 등이, 스위스측에서는 페터 주엘리그 인터퍼시픽 사장, 엑크 하르드 평ㆍ스 합영회사 사장, 헬릭스 아브트북한 주재 인터퍼시픽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페터 주엘리그 스위스 인터퍼시픽 사장 등은 지난 8일 항공편으로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북한과 스위스 제약회사가 합작,설립한 평ㆍ스(평양-스위스) 합영회사 조업식이 9일 평양제약공장에서 진행됐다.이날 조업식에 북측에서는 림경만 무역상, 전현풍 보건성 부상, 백현봉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주정호 평양제약공장 지배인 등이, 스위스측에서는 페터 주엘리그 인터퍼시픽 사장, 엑크 하르드 평ㆍ스 합영회사 사장, 헬릭스 아브트북한 주재 인터퍼시픽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페터 주엘리그 스위스 인터퍼시픽 사장 등은 지난 8일 항공편으로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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