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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남북 당국이 29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한 것에 대해 현대아산은 "개성공단 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현대아산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북한을 방문하는 남측 인원에 대한 신변안전이 보장되게 됐다"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결됐으니 개성공단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고 금강산관광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1장 아내 장수향 ⑩ 끝나지 않은 잔인한 세월 중 매체, ‘3차 정상회의 아닌 3저 정상회의’ 조롱 김정은 위원장, 첫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적 수도 붕괴 태세 완비" 조국통일전선: 평화담론에서 통일담론으로의 완전한 전환이 이뤄져야 팔레스타인 ‘인간 동물’의 아사(餓死)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가짜 민주주의' 강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남북 당국이 29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한 것에 대해 현대아산은 "개성공단 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현대아산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북한을 방문하는 남측 인원에 대한 신변안전이 보장되게 됐다"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결됐으니 개성공단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고 금강산관광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1장 아내 장수향 ⑩ 끝나지 않은 잔인한 세월 중 매체, ‘3차 정상회의 아닌 3저 정상회의’ 조롱 김정은 위원장, 첫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적 수도 붕괴 태세 완비" 조국통일전선: 평화담론에서 통일담론으로의 완전한 전환이 이뤄져야 팔레스타인 ‘인간 동물’의 아사(餓死)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가짜 민주주의'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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