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0 월 17:23
홈 > 경협소식 > 경협뉴스
수강생 몰리는 北 컴퓨터 교육기관
연합뉴스  |  tongil@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04.01.26  09:24:00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연합뉴스) 정연식기자 = 북한에서도 컴퓨터 학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O & P 컴퓨터 훈련센터'가 가장 인기있는 컴퓨터 교육기관으로서 자리를 굳혀가고있다.

북한의 평양타임스 최근호(1.10)에 따르면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있는 이 훈련센터는 정보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많은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다.

이곳이 인기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지난 96년 7월부터 단기교육코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됐고, 북한 최고의 정보기술 기관인 평양정보센터의 많은 전문가들이 파트타임으로 강의를 맡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곳은 1년에 2천 명 이상의 수강생을 교육하고 있다.

수강생은 학생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종사자, 주부, 공장 근로자 등 다양하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팔달동의 가정주부는 수년간 아이들을 기르며 집안일에만 매달려 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이곳에 들어 왔다고 말했다.

황해북도 송림시에 있는 3월8일닭공장의 한 노동자는 현재 추세에 맞는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려고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이 컴퓨터 교육기관은 봄과 가을에 평양컴퓨터기술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과 컴퓨터 전문가를 위한 2개월 단기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