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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각 대학들에 창조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북, 9차 당대회 앞두고 '강원도정신' 연일 강조...연말 성과 독려 응원봉 다시 들고 나온 시민들, 사법부 규탄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몇 가지 이견만 남아” 청주한씨와 [청주한씨족보]에 관하여 김 총리, “신속하고 확실하게 내란 정리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5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전점봉 2003-09-06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남보다 한발 앞서 통일을 일궈가는 당신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언젠가 우리 모두의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이형진 2003-09-02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북에서 느낀 감동 그대로 붓이 아닌 펜으로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수 놓으셨습니다 언제 다시 뵈올지... 오은경 2003-08-18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아드님께 전하시려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보았던 천지의 감동과 한민족의 동포애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다음엔 걸어서 걸어서 가 볼 수 있기 위해 백두산의 정기로 더 힘차게 통일운동 합시다. 이흥구 2003-08-13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동지라는 이름으로 아들을 부르시는 오선생님!! 만나서 보여 주시던 사진을 이런 형식으로 보니 정말 감동적이군요.비록 사진 속에 내 모습은 없지만 선생님의 표정과 글 속에 왠지 함께 있는 느낌이 듭니다. 평양에서 늘 자랑스러워 하는 영원한 동지인 아들에게 쓰신 글은 아마도 아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래 오래 그 느낌과 기억, 그리고 통일의 열망으로 학교 현장에 서십시오.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통큰통일 2003-08-10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오 선생님, 감동 먹었습니다. 미술 샘의 글이 감칠맛 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분단극복의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 함께 애를 써 보입시다. 건강하게 여름 나시고, 8/15 행사장에서 뵙지요. 아들과 함께. 처음1끝
북, 각 대학들에 창조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북, 9차 당대회 앞두고 '강원도정신' 연일 강조...연말 성과 독려 응원봉 다시 들고 나온 시민들, 사법부 규탄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몇 가지 이견만 남아” 청주한씨와 [청주한씨족보]에 관하여 김 총리, “신속하고 확실하게 내란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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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점봉 2003-09-06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남보다 한발 앞서 통일을 일궈가는 당신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언젠가 우리 모두의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오은경 2003-08-18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아드님께 전하시려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보았던 천지의 감동과 한민족의 동포애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다음엔 걸어서 걸어서 가 볼 수 있기 위해 백두산의 정기로 더 힘차게 통일운동 합시다.
이흥구 2003-08-13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동지라는 이름으로 아들을 부르시는 오선생님!! 만나서 보여 주시던 사진을 이런 형식으로 보니 정말 감동적이군요.비록 사진 속에 내 모습은 없지만 선생님의 표정과 글 속에 왠지 함께 있는 느낌이 듭니다. 평양에서 늘 자랑스러워 하는 영원한 동지인 아들에게 쓰신 글은 아마도 아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래 오래 그 느낌과 기억, 그리고 통일의 열망으로 학교 현장에 서십시오.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통큰통일 2003-08-10 12:00:00 더보기 삭제하기 오 선생님, 감동 먹었습니다. 미술 샘의 글이 감칠맛 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분단극복의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 함께 애를 써 보입시다. 건강하게 여름 나시고, 8/15 행사장에서 뵙지요. 아들과 함께.
당신의 뜻대로 언젠가 우리 모두의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