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이 7일 온통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는 평양의 새 거리를 화보로 게재했다.

올해 4월 입주를 시작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상징건물과 보통강 기슭의 다락식주택구가 본래 한 몸인 듯 단풍과 어우러져 자태를 드러내고, 평양시 5만세대 건설의 첫 대상으로 2022년 4월 완공한 송화거리 80층 아파트도 가을 단풍을 앞세워 우뚝 서있다.

[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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