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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현대화와 숭미지은(崇美之恩)

[기고] 민족이 아닌, 몰락해 가는 미 ‘제국’과 운명공동체로 엮여야 하겠는가? /김광수

  • 기자명 김광수
  • 입력 2025.09.01 14:00
  • 수정 2025.09.01 14:2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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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국가만들기 2025-09-01 16:51:47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1920년대 총을 사고파는 조선은 어디인가? ㅡ 다음 검색
정상국가만들기 2025-09-01 16:56:45
재명은 자신이 살기위해 미중 반려견 노릇이 목적??
또 대장동 수법을 전국으로 펼쳐 수십.수백조 나눠먹기가 목표?

중국인 속국 만들기 진행중 ㅡ 다음 검색
캐럴 퀴글리 2025-09-01 18:18:55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광수 2025-09-01 20:44:14
정정합니다. 현재 주한미군 기지수는 60개소이며 28곳은 반환된(혹은 반환될) 기지수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문경락 2025-09-03 10:47:44
그래서 이 땅 대통령은 그러한 역사에 소명의식(召命意識)이 있어야 하고, 마땅히 평가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성공한’ 대통령도 ‘현재의 지지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평가로 결정되어야 한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