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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유치한 국제스포츠대회 계기에 체육교류 재개하자"

[인터뷰] 17년만에 국가보안법 굴레 벗은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 기자명 이승현 기자
  • 입력 2025.01.31 03:09
  • 수정 2025.01.31 03:2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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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25-01-31 20:38:29
굥서겨리 자유타령 집어치워라.
박혜연 2025-01-31 20:37:33
북녘땅 전체를 아는것도 죄냐? 충암고 극우떨거지들아.
박혜연 2025-01-31 20:36:30
극우탈북자들이나 극우유튜버세력들 이래도 활개칠거냐?
박혜연 2025-01-31 20:35:33
두번다시 이런일이 발생되지 말아야.
문경락 2025-01-31 10:26:25
따다닥 뛰는 선수와 성큼성큼 뛰는 선수가 비교가 되죠. 제공권 장악이나 롱패스, 운동장을 넓게 활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유럽이나 남미선수들의 드리볼이 강력하지만 지금은 드리볼 축구가 아니라 패스가 중요한 속도축구이거든요.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