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5일 '4월의 봄을 맞은 수도 평양의 꽃 풍경'을 화보로 실었다.
주체사상탑, 천리마동상, 보통강 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한 평양 거리 곳곳에 활짝 핀 꽃들도 좋고 봄의 경치를 즐기기 위해 나온 이들의 표정도 밝다.
꽃 풍경을 담기 위해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지만 방역규정 때문인지 여전히 마스크를 쓴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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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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