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남북정상회담 선발대는 금일 북한측의 협조를 받아 15:00∼16:00 남측기자실(평양)→조선중앙방송국→인텔셋(인도양)→금산위성지구국→방송사(서울)로 이어지는 취재영상물 송출시험이 있었음.

※ S N G 송출시험을 6.5(월) 무궁화위성을 통해 광장지구국으로 15:20∼15:58간 성공리에 마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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