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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일본지역위 청년학생협의회, ‘통일염원구현 프로젝트’ 개시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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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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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가 주최하는 6.15공동선언발표 20돌 기념 ‘민족자주! 평화통일! 통일염원구현 프로젝트’가 지난 15일 개시되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5일 보도했다.

   
▲ 6.15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가 주최하는통일염원구현 프로젝트가 지난 15일 시작되었다. [사진-조선신보]

신문에 따르면, 6.15공동선언발표 20돌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통일염원‘창조’프로젝트와 통일연원‘실천’프로젝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통일염원‘창조’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부문, 동영상 및 사진부문, 노래부문, 수필부문으로 나누어 통일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집함으로써 동포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깊이는 계기를 마련하며, 또한 통일염원‘실천’프로젝트에서는 통일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촬영하여 SNS를 통하여 발신하는 동시에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와 연대하여 미국의 대북 정책의 전환과 남측당국의 민족자주원칙 고수를 촉구하는 연대활동을 벌려나간다.

이날 모임에서는 재일 한청 중앙 김승민 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현재 북남관계 악화의 원인이 미국의 집요한 방해책동과 미국의 간섭을 벗어나지 못한 남측정부의 자세에 있다”고 하면서 “이번 궐기모임을 계기로 청년들이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운동에 힘차게 나서자”고 호소했다.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하재길 상임대표는 축하동영상에서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을 향한 확고한 이정표”라고 그 의의를 강조하면서 “6.15공동선언 20돌을 계기로 남, 북, 해외 모두가 조국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기고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프로젝트 해설에 이어 Kyoto One Korea Network와 동해 지방의 6.15청년학생협의회 활동이 소개되었으며, 재일 조청 중앙 조명진 위원장이 마무리 발언을 했다.

이날 온라인회의 형태로 진행된 모임에는 6.15청년학생협의회 공동회장인 재일 조청 중앙 조명진 위원장, 재일 류학동 중앙 리홍윤 위원장, 재일 한청 중앙 김승민 위원장을 비롯하여 각지 동포청년들 70명이 참가하였다.

한편, ‘민족자주! 평화통일! 통일염원구현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은 6.15청년학생협의회 홈페이지(https://615koreanyouthstudent.blogspot.com/?m=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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