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거 기사를 속보로 게재했다가 오보로 판명돼 즉각 삭제했습니다.
확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중대한 뉴스를 다룬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거듭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각별히 힘쓰겠습니다.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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