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3 수 23:53
홈 > 북미관계
트럼프, “북 단거리 미사일 제한한적 없다”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8.25  12:01:48
페이스북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이하 현지시각) “우리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을 제한한 적이 결코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직전 ‘김정은의 미사일 시험이 당신과의 약속을 깬 것인가’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나라들이 그러한 미사일을 시험한다”면서 “아마 여러분에게도 알려졌을텐데 우리는 며칠 전에 아주 큰 미사일을 시험했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캘리포니아주 샌 니콜라스 섬에서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나에게 꽤 솔직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는 미사일 시험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을 한 데 대해서는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매우 좋은 내 친구”라고 답했다. 아울러 G7 정상회의 계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