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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기획] 한민국 박사의 ‘천안함 범죄 완전 증명’ ②
한민국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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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0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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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범죄를 완전히 증명한다>

국방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를 완전하게 증명하는 천안함 범죄시리즈를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저는 함장과 국방부를 천안함 46용사의 살인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람으로서 이 글의 주장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천안함 범죄를 단칼에 베는 보배로운 칼 (5월 20일)
2.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 (5월 27일)
3. 해군과 신상철이 주장한 좌초가 불가능한 이유 (6월 3일)
4. 신상철과 네티즌이 주장한 잠수함 충돌이 불가능한 이유 (6월 10일)
5. 국방부가 주장하는 어뢰폭발이 불가능한 이유 (6월 17일)
6. 모든 물리적 증거와 일치하는 유일한 반파원인 (6월 24일)
7. 천안함의 반파모습은 천안함 범죄의 제1증거이다 (7월 1일)
8.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좌초증거가 아니다 (7월 8일)
9. 반파 후 1초 만에 사라진 함미의 비밀 (7월 15일)
10. 천안함 장병들의 삶과 죽음을 가른 비밀의 문 (7월 22일)
11. 너무도 원통한 46용사의 죽음을 기억하라 (7월 29일)
12. 천안함 범죄자 국방부는 8천만 겨레에 사죄하라 (8월 5일)

<한민국 박사의 천안함 저서 및 카페>

1.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 (밥북, 2019)
2.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하다1.2 (밥북, 2015)
3. 천안함 고발카페 http://cafe.daum.net/warship772

 

지난 20일 첫 연재글에서 국방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를 완전히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을 말했습니다.

진실(True)이 되는 천안함의 반파 원인은 조작이 불가능한 모든 물리적 증거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합니다. 따라서 조작이 불가능한 모든 물리적 증거들과 100%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 원인은 모두 거짓(False)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천안함의 반파 원인의 판단기준이 되는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이하 존칭생략)

천안함의 반파모습은 조작이 불가능한 제1의 증거이다

천안함과 관련된 수많은 증거들에서 조작이 불가능한 제1의 증거는 천안함의 반파 모습이다. 천안함의 반파 모습은 너무나 거대해서 국방부나 어떠한 집단에 의해서도 조작이 불가능하다. 또한 천안함의 인양과정에서 촬영된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반파된 천안함이 객관적 증거로 확고하게 남아 있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 모습은 아직까지 어떤 누구에 의해서도 조작 가능성도 제기되지 않았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 모습은 천안함의 반파 결과로 발생한 물리적 증거로서 천안함의 반파 원인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의 반파 모습은 인과관계 검증에서 가장 중요한 제1의 물리적 증거이다.

⚫증거1. 천안함의 좌현보다 우현의 손상이 훨씬 크다.
⚫증거2. 천안함은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 절단되었다.
⚫증거3. 천안함의 우현하단이 수축하고, 좌현상단이 팽창하였다.

천안함의 전체적 손상 모습과 절단 상태는 그래픽(동아일보, 2010.4.26.)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천안함은 좌현의 손실 부분이 약 3.2m이고, 우현의 손실부분이 약 9.9m이다(연합뉴스, 2010.4.25; 동아일보, 2010.4.26). 천안함의 좌현보다 우현의 손상이 훨씬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천안함의 절단 위치는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다.

   
▲ <그림 1> 천안함 절단면의 변형 모습.(국방부, 국방부 보고서, 2010, 100쪽) [자료사진 - 한민국]

천안함의 절단면은 우현하단이 크게 수축하고, 동시에 좌현상단이 크게 팽창하였다. 이러한 변형 모습은 천안함이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에 의해서 반파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천안함은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에 의해서 반파되었다. 천안함의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으로 좌현상단이 끊어지면서 팽창하고,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으로 우현하단이 찌그러지면서 크게 손실되었다. 여기서 천안함에 작용한 반파스트레스(우현하단의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의 팽창압력)의 위치는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 되는 절단위치이다.

⚫증거4. 스크루 프로펠러가 전진모드에서 우현 프로펠러들이 안쪽으로 휘어졌다.

<그림 2>는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을 잘 보여준다.

   
▲ <그림 2>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의 손상 모습.(국방부, 국방부 보고서, 2010, 51쪽) [자료사진 - 한민국]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는 전진모드이며,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의 모든 날개들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졌다. 이것은 천안함의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가 전진모드(정회전)에서 스크루 프로펠러의 뒤쪽이 부드러운 물질과 충돌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서 부드러운 물질은 바다 속에서 충돌을 고려할 때에 ‘진흙’으로 볼 수 있다.

⚫증거5. 반파된 함수가 우현으로 넘어갔다.
⚫증거6. 반파된 함미와 파편들이 함께 있다.
⚫증거7. 반파 후 함수가 오랫동안 표류하고, 함미가 곧바로 가라앉았다.

<그림 3>은 해병대원이 천안함의 반파 후 모습을 촬영한 TOD 동영상이다.

   
▲ <그림 3> 해병대 TOD 동영상에서 함수의 모습. [자료사진 - 통일뉴스]

국방부가 공개한 해병대 TOD 동영상에서 천안함의 반파 후 모습은 함수가 우현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은 다수의 생존자 진술과 일치한다. 생존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천안함이 반파하면서 우현으로 넘어갔다고 증언하였다(국방부 보고서, 122-125쪽).

<그림 4>는 바다 속에 가라앉은 천안함의 대형 파편들과 함미의 위치를 보여준다.

   
▲ <그림 4> 천안함 함미와 파편들의 위치.(국방부, 국방부 보고서, 2010, 108쪽) [자료사진 - 한민국]

천안함의 함미는 연돌과 발전기, 가스터빈실과 같은 대형 파편들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천안함의 반파 시에 다수의 파편들이 발생하는데, 그 파편들은 부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반파와 동시에 가라앉는다. 이러한 파편들과 함미가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은 함미가 반파와 동시에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반파할 때 함미는 다른 파편들과 마찬가지로 부력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함미에 부력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은 천안함이 반파할 때에 함미에 바닷물이 이미 가득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천안함이 반파할 때에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에 함미의 장병들이 이미 익사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한 상황에서 함미의 장병들은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와 달리 함수는 오랫동안 바다 위에 표류하였는데, 이것은 반파할 때 함수에 바닷물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증거8. 함수의 장병들은 큰 상처 없이 바닷물에 젖지 않고 생존하였다.
⚫증거9. 함미의 장병들은 대부분 큰 상처 없이 익사하였다.

함수에서 생존한 장병들의 모습은 사고 당일 해경의 구조 동영상 및 당시의 언론보도로 확인할 수 있다. 당시의 뉴스는 가족들의 면회에서 큰 부상이 있는 장병들이 없으며, 부상자들 상태는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보도되었다(연합뉴스, 2010.3.27; SBS뉴스, 2010.3.28.).

그리고 사망한 장병들의 모습은 군의관의 검시결과 및 가족들의 확인으로 알 수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수습된 시신 40구에 대한 사체검안 결과 “외상 또는 질식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희박하며, 익사로 추정된다”는 종합소견서가 있었다(미디어오늘, 2010.6.24). 그리고 천안함 유가족들은 시신상태가 특별한 외상없이 양호한 것을 보고, 장병들이 익사로 사망하였다는 사실에 분노하였다(뉴시스, 2010.4.19).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생존 장병들과 사망 장병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이다. 함수에서 생존한 장병들과 함미에서 사망한 장병들은 공통점은 “강한 충격으로 발생하는 외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천안함에 함수의 장병 및 함미의 장병들을 부상시킬 수 있는 어떠한 물리적 충격도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함수의 생존 장병들과 함미의 사망 장병들의 차이점은 함수의 장병들이 대부분 바닷물에 젖지 않고 생존하고, 반면에 함미의 장병들은 대부분 별다른 부상이 없이 바닷물에 익사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천안함의 반파 당시에 함수에 바닷물이 전혀 없었으며, 함미의 장병들은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에 익사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것은 또한 천안함의 반파 당시에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된 상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하고 함수에 바닷물이 전혀 없는 상황은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된 상황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된 상태에서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에 함미의 장병들이 익사하고, 반파와 동시에 바닷물이 가득한 함미가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함미의 바닷물이 함수로 유입되지 않고, 함수의 장병들은 바닷물에 옷이 젖지 않고 생존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 가지 생각해보자. 당신은 함미가 가라앉은 후에 국방부가 한참동안 함미의 장병들에 대한 구조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가 실수라 생각하는가? 함장과 생존자들이 해경들에 구조되면서 함미의 장병들에 대한 구조요청을 하지 않은 것이 실수라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실수하지 않았다. 그들은 함미의 장병들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구조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이다.

⚫증거10. 천안함의 함미가 좌초하였다.

<그림 5>는 천안함 인양 당시의 함미의 모습이다.

   
▲ <그림 5> 천안함 함미의 좌초 흔적. [자료사진 - 통일뉴스]

천안함 인양 당시의 함미의 모습은 좌초 흔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천안함 함미에 좌초 흔적이 뚜렷하고, 함수에는 좌초 흔적이 없다. 이러한 사실은 천안함의 함미가 좌초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아가 함미의 좌초로 함미에 바닷물이 들어찼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함미가 좌초했다는 사실과, 천안함이 반파할 때 이미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한 사실과, 천안함이 반파할 때 이미 함미의 장병들이 익사했다는 사실과,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의 폐쇄로 함미에만 바닷물이 가득했다는 사실은 ‘천안함 함미의 좌초로 함미에 바닷물이 들어찼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참고로 천안함 범죄를 증명하는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에서 ‘좌초’는 현재 국방부가 부정하는 유일한 사실이다. 천안함 사고 다음날 해군은 당시 실종자 가족들에게 천안함이 백령도 근해에서 좌초하였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후 국방부는 국방부의 어뢰공격을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주장한 좌초를 부정하였다. 그러나 천안함의 좌초에 대한 명백한 증거사진들이 있고, 이 증거사진이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천안함 함미의 좌초를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로 채택하였다.

인과관계 검증에 사용할 수 없는 물리적 증거와 증언

인과관계 검증의 기본전제는 반파 결과를 보여주는 물리적 증거가 조작되지 않아야 한다. 나는 엄격한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서 조작가능성이 있는 물리적 증거들을 모두 제외하였다.

조작(Manipulation)이 가능한 대표적인 물리적 증거들로 ‘국방부가 천안함 어뢰공격의 증거로 제시한 어뢰추진체(소위 ‘1번 어뢰’), 해병대 TOD 동영상, 천안함 CCTV 동영상, 지진파, 해군작전도’ 등이 있다. 이러한 물리적 증거의 조작에 대해서는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하다1.2〉(한민국, 2015; eBook 합본, 2018)에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그리고 인과관계 검증에 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 증거로 천안함과 관련된 ‘증언들’이 있다. 증언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이 가능하다. 따라서 증언은 엄격한 인과관계 검증에 사용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거짓말이 가능한 증언들을 인과관계 검증의 증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천안함의 어뢰공격을 지지하는 증언들, 천안함의 어뢰공격을 반대하는 증언들, 바다 속에서 잠수함을 보았다는 증언, 그리고 천안함의 좌초나 다른 반파 원인을 주장하는 서로 다른 증언들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증언’이 거짓말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없는 주관적 증거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인과관계 검증에서 증언을 가지고 반파 원인을 검증할 필요성이 없다. 이미 천안함 사건의 반파 원인을 보여주는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들’이 충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짓말이 가능한 증언’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인과관계 검증에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로 검증되지 않은 증언으로 어떠한 주장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함장과 생존 장병들의 증언을 포함해서 어떠한 증언도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거짓이다. 그 증언은 100% 거짓이다.

명심하시라. 천안함 사건에는 ‘살인사건에서 사망원인을 보여주는 시신’보다도 더 강력한 물리적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시신은 조작이라도 가능하지만 천안함의 반파 모습은 너무도 거대해서 조작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천안함의 반파 모습을 놔두고 엉뚱한 증거나 증언으로 반파 원인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사망원인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시신을 옆에 놔두고 엉뚱한 증거로 사망원인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에 진실이 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과, 상기 물리적 증거로 밝혀진 중대한 사실(Fact)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증거1. 천안함의 좌현보다 우현의 손상이 훨씬 크다.
∙증거2. 천안함은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 절단되었다.
∙증거3. 천안함의 우현하단이 수축하고, 좌현상단이 팽창하였다.
∙증거4. 스크루 프로펠러가 전진모드에서 우현 프로펠러들이 안쪽으로 휘어졌다.
∙증거5. 반파된 함수가 우현으로 넘어갔다.
∙증거6. 반파된 함미와 파편들이 함께 있다.
∙증거7. 반파 후 함수가 오랫동안 표류하고, 함미가 곧바로 가라앉았다.
∙증거8. 함수의 장병들은 큰 상처 없이 바닷물에 젖지 않고 생존하였다.
∙증거9. 함미의 장병들은 대부분 큰 상처 없이 익사하였다.
∙증거10. 천안함의 함미가 좌초하였다.

∙Fact1. 천안함은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으로 반파하였다.
∙Fact2.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가 정회전을 하는 중에 프로펠러의 뒤쪽이 진흙과 충돌하였다.
∙Fact3. 천안함의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Fact4. 천안함이 반파할 때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했고, 함수에 바닷물이 전혀 없었다.
∙Fact5. 천안함이 반파할 때 함미의 장병들은 이미 익사하였다.
∙Fact6. 천안함의 반파할 때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된 상태였다.
∙Fact7. 천안함에 함수와 함미의 장병들을 부상시킬 수 있는 어떠한 충격도 없었다.
∙Fact8. 천안함 함미의 좌초로 함미에 바닷물이 들어찼다.

인과관계의 법칙에 따라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은 시간 순으로 모두 필연적 관계가 성립하며, 또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이 보여주는 모든 사실들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진실이 되는 천안함의 반파 원인은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상기 물리적 증거들이 보여주는 여러 사실들’과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또한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상기 물리적 증거들이 보여주는 여러 사실들’과 단 한 가지라도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 원인은 거짓이다.

 

<천안함 범죄 완전증명 ③ 예고>

다음 〈천안함 범죄 완전증명 ③ - 해군과 신상철이 주장한 좌초가 불가능한 이유〉는 6월 3일(월)에 연재합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으로 해군과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주장한 좌초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완전하게 증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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