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5 토 10:00
홈 > 북미관계
폼페이오, “북 핵무기 파일 다시 열지 않도록 만들어야”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5.13  09:21:17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과 우리의 외교는 북한 핵무기 파일을 다시 열지 않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클레어몬트 연구소 40주년 축하행사에서 “우리는 미래 국제협정이 미국의 이익을 분명하게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북한과 한 과거 시도나 협정은 더 많은 북한 핵무기 생산과 미국 외교의 실패만을 낳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단거리 미사일을 동원한 북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결렬로 이끈 ‘빅딜론’을 고수한 것이다. ‘과거 시도’는 “‘공약 대 공약’, ‘행동 대 행동’ 원칙에 입각하여 단계적 방식으로” 비핵화를 지향했던 6자회담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대북 정책의 지향점은 미국은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 프로세스에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까지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가 관여하고 위험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북한이 더 나은 미래를 얻도록 하는 우리의 외교 노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깊이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