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인 5일 하루를 공휴일로 지정해 쉬고 있는 북한에서 평양시 학생 소년들이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설명절을 보내고 있다.

<노동신문>은 6일 김일성광장에서 연날리기, 제기차기, 줄넘기, 팽이치기 등을 하며 노는 학생, 소년들의 모습을 보도했다.

▲ [캡쳐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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