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은 28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안동교구 태화동성당 주임인 김영식 신부(요셉)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영식 신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4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사제단에서는 총무, 홍보를 거쳐 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